* 설 연휴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습니다.
* 혹시라도 찾아 뵙지 못한 국민들이 있다면 한 마디씩 남겨주시면, 모든 메시지를 출력해서 분양소를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.
* 해당 임시분양소는 2월 2일까지만 운영되며, 그 전에 한 마디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* 전화번호는 필수항목은 아닙니다. 통계 집계에 신뢰도를 측정하는데에만 사용됩니다.